현대를 가리켜 상실의 시대라고 한다. 이는 과거에 우리가 지켜온 많은 것들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들 중 하나는 우리가 오랫동안 서로 도우며 살아왔던 상부상조의 정신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미 전통사회에서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던 두레, 계, 향약 등의 미풍양속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걱정하기는커녕 이웃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현대사회에서의 소외가 심화되어 갈수록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다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며, 이러한 활동이 바로 자원봉사 이다.

자원봉사는 어떤 특정한 사람이나 집단 또는 시간과 물질적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하는 특별한 활동이 아니며 누구라도.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어떤 방법으로라도 시작할 수 있는 활동이다. 또한 자원봉사는 누가 시켜서 하는 활동도 아니며 명예를 위한 것도 아니다. 그야말로 순수하게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활동인 것이다. 즉 자원봉사는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사회에 있어서 서로 존중하는 수평적인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기 위해 사회 연대 의식을 넓혀 가는 활동인 것이다.

 

 

 

 
 
 

 

사회복지자원봉사관리규정(2012.2.1.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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